25일날 갔었는데요..좀 실망이네요

인터넷에서도 평이 좋고 얼음조각도 정말 멋있길래 아이들에게 멋진거 보여주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날 갔었는데요..참 기가막히네요...불친절한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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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해야 할지....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오셨는데 즐겁지 못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다 하시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직원교육에 힘쓰고 서비스마인드

를 인식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준비 단계인 리허설 기간이다보니

더욱더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준비하여 많은 분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 올리고 개선에 더욱 힘쓰는 알프스 마을이 되겠습니

다.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 봐 주시길 바랍니다.

                                                _ 알프스마을관계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