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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소식

제목

알프스마을, 충남 최초 농어촌관광 전부문 1등급 획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24
첨부파일0
조회수
3968
내용

알프스마을, 충남 최초 농어촌관광 전부문 1등급 획득!

알프스마을이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 등급결정 평가에서 모든 등급에 1등급을 획득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이 15곳으로 거기에 알프스마을이 포함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최초로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통해 체험객들의 매우 만족으로 다가가는 알프스마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관광 이제는 등급보고 고르세요!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에코' '힐링(healing)' '로컬푸드' 같은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농어촌으로 체험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전국의 수많은 농어촌가운데서 어디로 목적지를 잡아야 할지 고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는 농어촌체험마을을 정부가 보증합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체험마을과 마을 축제에, 호텔처럼 별을 부여하여 체험마을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소비자들에게 선택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기준을 제공한다.

취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농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기관 지정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농식품부 고시 제2013-1)에 의거 농어촌관광사업에 대한 등급결정으로 농어촌관광사업의 품질유지 및 정보제공을 통해 도시민의 선택의 폭을 넓혀 농어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등급제란?

농어촌관광사업별로 경관 및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숙박, 음식 4개 부문에 대한 약 70개 항목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평가합니다.

등급결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등급결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등급결정기관이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경관 및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부문 각각에 대해 1등급, 2등급, 3등급의 등급을 부여하게 됩니다.

부문별 만점 기준 90% 이상은 1등급, 80% 이상은 2등급, 70% 이상은 3등급을 부여하고, 70% 미만은 등급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등급유효기간은 2년이며 등급결정을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기대효과

이번 농어촌관광사업 등급제는 관광객들에게는 객관적인 등급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일종의 인센티브로 작용하여 품질을 개선하는 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농어촌관광상품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농어촌으로 많이 유입될 전망입니다. 농어촌체험관광, 이제 등급보고 고르세요!

체험마을에 대한 정보는 경관/서비스, 음식, 숙박, 체험 등 4개 부문에 대해 3등급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웰촌포털 홈페이지(www.welchon.com), 및 농식품부 홈페이지 정보공개 코너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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