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프스마을은요...^^

 세계조롱박축제를 드디어 화려하게 개최했습니다.

우리 청양군의 군수님과 각계층의 귀빈, 우리마을 주민과 고객님들

대표로 귀여운 꼬마숙녀와 그 엄마가 같이 커팅식에 참여해 주셨어요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박도  벌써부터 이렇게 탐스럽게

영글어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몹시도 후덥지근하고 더운날씨 .....

하지만 알프스마을에선 더위가 뭔지 몰라요. 이렇게 시원하게 발담그

고 있노라면 한낯더위는 금방지나가지요. ^^

축제기간동안 무사히 잘 치뤄질 수 있게 해달라고 고사도 지냈어요.

이렇게 여름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시원한 여름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