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또다른 시작

장태평 회장님..

농림수산 식품부장관   더 푸른미래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CEO로 평가받고 있는  장태평 회장님은 한국마사회가 말 산업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과 더불어 농촌경제의 미래를 설계 하신다 함

블로그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며 이젠 소통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 로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국민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인드인 회장님

장관시절 작업복을 입는 장관으로도 유명했다, 정장을 벗어 던지고

작업복 차림으로 전국 팔도를 돌며 농어촌의 현안을 직접 마주하고 발로 뛰는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하신바

월요일 오늘 워크샵 설명차 오시였다

참 인상이 인자하며 힘있는 어조이시며부드럽게  따뜻한 향기가 묻어났다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장은 내가 바라는게 이런거야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밝은 미소로 가셨다

알프스 마을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참 고맙습니다

이젠 몇일 안남은 축제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울 동네분들 지치고 힘들텐데도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주자고요 늘 처음처럼 한마음으로 끝까지 이여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저부터 마음을 다져봅니다.